<p></p><br /><br />동아 부르카 안 입었다고 '탕'…쫓겨난 女 앵커 "탈레반 변하지 않았다"<br><br>조선 여성 인권 존중한다던 탈레반, 부르카 안 입었다고 거리서 총살<br><br>[2021.8.19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808회